타이젠 BasicUI 템플릿 소스코드 주석

#include "basicui.h" // 헤더파일을 링크  typedef struct appdata { Evas_Object *win; Evas_Object *conform; Evas_Object *label; } appdata_s;  // 앱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체 static void  // 종료버튼을 눌렀을때 일어나는 이벤트  win_delete_request_cb(void *data, Evas_Object *obj, void *event_info) { ui_app_exit(); } static void // 뒤로가기 버튼을 눌렀을때 일어나는 이벤트  win_back_cb(void *data, Evas_Object *obj, void *event_info) { appdata_s *ad = data; /* Let window go to hide state. */ elm_win_lower(ad->win); } static void // UI의 기본틀을 만드는 부분 화면을 구성하는 각종 윈도우와 위젯 컴포넌트의 초기화를 하는 함수  create_base_gui(appdata_s *ad) { /* Window */ /* Create and initialize elm_win.    elm_win is mandatory to manipulate window. */ ad->win = elm_win_util_standard_add(PACKAGE, PACKAGE);  //앱의 최상위 객체인 윈도우를 생성   elm_win_autodel_set(ad->win, EINA_TRUE); if (elm_win_wm_rotation_supported_get(ad->win)) { int rots[4] = { 0, 90, 180, 270 }; // 0도 90도 180도 270도...

타이젠 프로젝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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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타이젠 스튜디오를 실행시키고, 워크스페이스를 지정 한 후 파일탭을 클릭하여 새로운타이젠 프로젝트를 만든다.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템플릿은 ppt템플릿 같이 미리 정해진 틀을 제공하여 나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게해주고, 샘플은 타이젠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샘플 UI만들기, 사진 올리기, 애니메이터 만들기 등등의 소스코드가 제공되며 이를 컴파일하면 직접 실행해 볼 수도 있다. (아직 해보진 않아서 정확하진 않다.) 나는 이중에 템플릿을 선택해 이것저것 해보기로 결정했다. 템플릿을 선택하면, 어떤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개발할 건지 선택하는 창이 나온다.  타이젠 휴대폰에 들어갈 네이티브 앱을 개발 할 것이므로 모바일을 선택했다. 그 후, 네이티브 앱과 웹앱을 선택하는 창이 나오는데, 네이티브 앱을 선택.   시중에 나와있는 타이젠 관련 자료나 책이 2.3~2.4인 경우가 많아 2.4를 선택하려 했지만, 4.0 아래 버전은 네이티브 앱 관련 탭이 막혀있었다.  4.0을 선택한다. 네이티브 앱과 웹 앱을 선택 한 후에는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는 창이 나온다. 기초적인 UI를 공부할 것이므로 맨 처음 Basic UI 를 골랐다. 프로젝트 이름을 결정하는 창.  패키지이름은 프로젝트이름에 따라 자동적으로 입력된다.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결정을 눌렀다.

3/5 임베디드 시스템

 원래 임베디드는 작은 장치속에서의 컴퓨터활용을 다루는 학문이었으나, 최근 IoT의 발전으로 그 개념이 확장되었다.  IoT 란 여러 장치끼리 연결되어 서로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이다.  IoT 는 인간이 관찰 할 수 없거나 알아채지 못하는 곳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더 나은 정보를 발견해 낼 수 있게끔 해준다.  임베디드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지식 1. 유선통신에 관한 지식 2. 무선통신에 관한 지식 3. 센서에 관한 지식 4. 소프트웨어에 관한 지식 - 일반적인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 CPU - Memory - Storage - I/O 모든 컴퓨터시스템은 이 구조를 가진다. 단지, 이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다를 뿐이다. IoT는 거대한 컴퓨터 시스템과 작은 기기들 간의 상호작용이다.

타이젠 스튜디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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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제 제출까지 남은 기간 2개월, 하지만 해놓은게 전혀 없다.  지금이라도 시작해나가기위해 일단 타이젠부터 설치한다.  타이젠 개발툴을 설치하기 위해 타이젠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찾아본다. 그런데, 한글로 검색하면 타이젠 홈페이지가 나오질 않는다.  영어로 검색한다. 다행이도 이번엔 홈페이지가 나온다. 혹시나해서 링크를 첨부했다. 타이젠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izen.org/?langredirect=1 맨 처음에 나오는 배너를 클릭하여 타이젠스튜디오를 다운받으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온다. 다음, 다음을 클릭후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모바일 4.0을 인스톨하였지만,  다운로드가 완료되질 않는다. 재설치를 위해 엑스박스를 눌러 종료하려했지만 닫히질않는다.  작업관리자를 열어 강제로 종료시켰다. 그 후, 다시 한 번 설치를 시도했지만, 역시 실패했다.  용량이 문제인가 싶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파일들을 전부 삭제했다. 설치가 진행된다. 타이젠스튜디오를 설치하기 위한 필요 용량은 약 6GB이니 미리미리 비우도록하자.  타이젠은 불친절하게도 용량이 부족해요! 같은 창을 띄워주질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설치 완료후 타이젠 스튜디오를 실행했다. 위와 같은 오류가 뜬다. 비록 오류가 발생했지만, 저번 버전은 노턴 안티바이러스에서 바이러스라고 인식해 삭제해버려 실행조차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엔 그래도 실행은 된다. 다행이다.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java was started but returned exit code = 13  오류코드를 그대로 타이핑하여 구글에 검색한다. 검색해보니 64bit OS를 사용할 경우 64bit java sdk와 64bit tizen 을 설치해야 호환이 되는데, 그렇지 ...